최근 외국계 운용사들의 펀드 마케팅 및 IR 담당자 채용 소식이 빈번하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최근 베스타스자산운용에서 나간 세 명의 임원급 인력이 모두 외국계 운용사의 IR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장지훈 씨가 지난 11월 ARA코리아로 이직해 ‘Head of Capital Markets and Business Development’이라는 타이틀로 자금 모집과 신규 펀드 출시를 포함한
[...]한국 펀드레이징에 더욱 힘 싣는 외국계 운용사들, IR 인력 보강 박차
2023.12.21 06:50:10
외국계운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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