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국계 운용사들이 한국 기관투자자들과 접점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각 외국계 운용사별로 신규 IR 인력을 채용하거나 보강하는 사례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국계 인프라 전문 운용사인 액티스가 한국투자공사(KIC) 인프라팀 출신의 문덕영 상무를 영입한 사례를 비롯해서 라살자산운용, 프린시플자산운용 등이 최근 IR 인력을 보강한 사례 등이 있습니다.
한국 펀드레이징에 더욱
[...]한국 펀드레이징에 더욱
2024.01.10 08: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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