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워 딜 클로징이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지난해 시장에 매물로 나온 골든타워는 그간 여러 차례 우선협상대상자가 변경되면서 딜 클로징이 무산되고 거래가 차일피일 지연됐던 자산인데요. 마지막에는 싱가포르계 자산운용사인 캐피탈랜드투자운용과 케펠자산운용이 경쟁을 벌였고, 매도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이중 캐피탈랜드운용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차례 우협이 선정됐다가 무산되는 일이 반복
[딜 리뷰]KB은행과 골든타워 인수하는 캐피탈랜드의 새로운 전략
2024.05.11 13: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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