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이 1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여 수행한 미중 정상회담은 사실 시진핑에게 그리 기분 좋은 결론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중국이 희토류 제한을 철회한 대가로 트럼프는 단지 관세 10%를 낮추었을 뿐입니다. 한국이나 일본과 같은 경쟁국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세율을 중국에만 적용당하는 부당한 상황이 지속되는데 대체 왜 시진핑이 굳이 합의했을까요?
물론 중국은 이미 미국 시장 따위에 구애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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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