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재에서 시애틀에 대해 개괄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연재는 시애틀 구도심을 살펴보고자 한다. 구도심인 파이어니어 스퀘어는 어디서 기원했으며, 지난 175년간 어떻게 진화했을까? 또 그곳의 주요 랜드마크 건축인 시청과 스미스타워, 파이어니어빌딩과 지금은 철거되었지만 도시계획사적으로 의미를 남긴 시애틀 호텔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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