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여러 관광 명소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방문했던 공간 중에 하나는 테이트 모던(Tate Modern Museum)이다. 처음 건물 안으로 들어갔을 때 만났던 길이 155미터, 높이 35미터의 터빈홀과 그 안에서 본 은색 미끄럼틀 형태의 설치 작품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고 있다.
이곳은 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1980년대 초 공해문제로 문을 닫기 전까지 화력 발전소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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