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출산 대책의 흐름
일본 정부는 1990년 ‘1.57 쇼크’를 계기로 출산율 저하와 자녀 수 감소 추세를 문제로 인식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1994년 책정된 ‘엔젤 플랜(문부성, 후생성, 노동성, 건설성의 4개 부처 합동 계획, 1995~1999년)'은 일과 가정의 양립 어려움과 육아로 인한 경제적·육체적 부담을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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