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
SPI

거리의 신호등이 도시의 상징이 된 이유, 독일의 '암펠만'

2023.05.27 10:29:28

편집 고병기

분단되었던 독일 역사의 유물이자 문화의 아이콘, 암펠만


신호등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적색과 녹색으로 신호를 알려주는 교통기물로 나라와 도시마다 그 디자인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베를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보면 독특한 캐릭터의 신호등을 볼 수 있는데 이 캐릭터는 암펠만(Ampelmann)이라고 하며 신호등맨이라는 뜻이다. 독일 사람들은 암펠만셴(Ampelmannchen, chen
[...]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Google
구글
카카오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SPI logo black법인회원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리워드 아이콘

SPI 멤버십 보러 가기

김수민

김수민

독일 FHP 디자인 전공 재학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중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싼 공간, 환경,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