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되었던 독일 역사의 유물이자 문화의 아이콘, 암펠만
신호등은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적색과 녹색으로 신호를 알려주는 교통기물로 나라와 도시마다 그 디자인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베를린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보면 독특한 캐릭터의 신호등을 볼 수 있는데 이 캐릭터는 암펠만(Ampelmann)이라고 하며 신호등맨이라는 뜻이다. 독일 사람들은 암펠만셴(Ampelmannchen, 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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