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용산은 1990년대 전자산업의 메카였으나 2000년대 들어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면서 쇠퇴했고 한동안 낙후된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1년 용산 정비창 부지와 용산전자상가를 연계해서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했고, 작년에는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을 발표하면서 용산 일대의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올해 초에는 서울시
[...]2023.06.18 15:25:21
용산
전자상가
국제업무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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