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사이 리테일 상권을 중심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간 눈높이 차이는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가치는 급등한 반면 본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도심은 물론 도심 주변부 지역의 리테일 공간에 공실이 많아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이슈는 계속 확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반면 전혀 상반된 분위기를 형성한 상권도 있습니다. 성
2023.06.22 21:56:04
공간
콘텐츠
도시재생
어반플레이
홍주석 대표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구글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