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교직원공제회는 조직 개편을 통해 기존 국내 부동산 투자를 담당하던 대체투자2팀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 투자까지 맡도록 했습니다. 기존에는 국내와 해외로 나눠서 국내는 대체투자2팀이, 해외는 대체투자3팀이 전담했는데 황선호 팀장이 이끄는 대체투자2팀이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을 맡고, 대체투자3팀이 미주와 유럽을 맡는 것으로 변화를 준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3개팀으로 구성
교직원공제회
해외 부동산
아시아
자산운용사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
방금 읽은 아티클과 연관된 글을 함께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