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자산운용업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키우고 있는 교보생명과 자회사 교보AIM자산운용이 빠르게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지난 4월 파빌리온자산운용을 인수해 교보AIM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꾸고 대체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후 교보생명으로부터 5,000억원, 공제회로부터 100억원의 자금을 받아 5,100억원 규모의 1호 블라인드펀드(교보AIM코어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교보AIM자산운용
교보생명
이스턴투자개발
을지로
을지로12지구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
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카드키가 뭔가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