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도시이자 메이커 도시의 몰락
2년 전 본 연재를 시작하면서 1회부터 10회까지 영국의 주요 도시재생 사례를 다루었다. 이 중에서 맨체스터, 리버풀, 버밍엄은 영국을 대표하는 지방도시이자 산업도시로 도시재생사업에서도 투자와 혁신이 이루어졌고 교훈적 사례를 만들었다. 오늘날 세 도시는 여러 면에서 영국에서 ‘제2의 도시’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고 몇몇 분야에서는 이미 런던을
2년 전 본 연재를 시작하면서 1회부터 10회까지 영국의 주요 도시재생 사례를 다루었다. 이 중에서 맨체스터, 리버풀, 버밍엄은 영국을 대표하는 지방도시이자 산업도시로 도시재생사업에서도 투자와 혁신이 이루어졌고 교훈적 사례를 만들었다. 오늘날 세 도시는 여러 면에서 영국에서 ‘제2의 도시’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 중이고 몇몇 분야에서는 이미 런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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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후
런던시티대학/도시건축정책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