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과 수익성을 모두 생각하는 '디벨로퍼 건축가'
2017년 건축가로서 사업을 하던 5년차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나는 과연 건축가로서 충분히 도시에서 ‘주도적’으로 창조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이대로 계속해도 구성원들(저를 포함한)의 급여를 계속 올려줄 수 있을까?'
당시 강남에서 수익 목적의 필지를 매우 영리하게 계획했었습니다. 수익을 얻으면서도 건축가로서 작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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