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펜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명동’이 부활의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엔데믹 이후 다시 부활하는 명동은 코로나19 이전과는 어딘가 다릅니다. 그간 명동 중심 상권과는 떨어져 있고 오피스 지구와 명동 상권의 경계선에 위치해 명동에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맞은편 거리에서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체성이 모호했던 이 지역이 최근 뚜렷한 정체성을
2023.08.25 08: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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