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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본사 아트리움에 적용된 어쿠스틱 디자인

2023.08.26 13:41:39

아모레퍼시픽
오피스
데이비드 치퍼필드
어쿠스틱


서울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의 설계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어쿠스틱 디자인은 Arup Acoustics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의 작품이라 궁금하긴 했으나 건물 곳곳을 들어가 보진 못했고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하는 전시를 보려고 1층 아트리움은 서너 번 방문했었다. 흥미로운 공간을 만나면 직업병이 도져서 벽체를 노크하듯 두드리고 최대한 티 안나게 박수를 쳐 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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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경

김지경

튠웍스 대표 / 어쿠스틱 전문가

<파라다이스 시티 리조트>, <포시즌스 호텔>, <새문안교회>, <당인리 문화공간 공연장>, <수림아트홀>, <톤스튜디오> 를 포함 레코딩 전문 스튜디오부터 호텔 리조트까지 폭 넓은 분야에서 어쿠스틱 컨설팅을 진행했다. 소리의 역할이 절대적인 전문 공연장 뿐만 아니라 사무 및 주거 공간 등에서 소리가 일상의 만족도에 미치는 세밀한 영향력에 주목, 어쿠스틱 디자인의 영역을 일상의 공간으로 확장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