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을 매년 반기당 한 번씩 시장에 출시해야 하는 제조산업군은 아마도 패션산업이 유일하지 않을까. 해마다 새로운 SS(봄.여름)와 FW(가을.겨울) 콜렉션 출시를 위해 디자인실과 제조현장은 전투와 같은 업무일상이 벌어진다. 빠르게 신상품을 시장에 내어놓으면서 동시에 생존을 위해 재고와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 셀 수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온, 오프라인 쇼
[...]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
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카드키가 뭔가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