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정연두 작가의 개인전을 관람했다. 20세기 초 멕시코로 건너간 한인 디아스포라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과 설치 작품을 통해서 보여주는 전시였는데 사운드에 대한 작가의 관심과 깊은 이해도를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서울관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서울박스라고 명명한 공간이 나온다. 3층 정도의 높이를 가진 열린 공간에 들어서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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