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는 랑팡 플랜을 중심으로 DC의 물리적 구조를 살펴보았다. 이번 연재에서는 DC의 또 다른 숨은 기획가였던 조지 워싱턴의 운하에 대한 집념과 DC 운하에 대해 살펴보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랑팡이 그린 DC의 모습이 건축적 수도였다면 워싱턴이 기획한 DC의 모습은 경제적 수도였다. 워싱턴은 어떻게 해서 운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하나씩 살펴보자.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
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카드키가 뭔가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