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 여파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공실률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임대료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등 펀더멘털이 탄탄한 서울 오피스는 그나마 거래가 이뤄지고 있지만 예년과 비교하면 거래 규모가 급감했습니다. CBRE에 따르면 상반기 서울 오피스 거래 규모는 3조원을 소폭 상회해 5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거래가 지연되거나 무산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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