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서울에서 리테일 부동산 자문을 시작하던 때가 대략 15년 전입니다. 당시에는 SPA 브랜드가 한창 한국에 론칭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백화점을 제외한 대형 쇼핑몰이 본격적으로 서울에 등장하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주요 3대 SPA 브랜드가 앵커테넌트로 쇼핑몰 면적의 상당 부분을 소화해 낼 수 있는 존재감 넘치는 테넌트가 되어주던 때가 있었습니다. 보통 500~1,000평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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