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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은 생선 먹는 날(?)


금요일에 독일 식당에 가면 오늘의 메뉴에 보통 생선 요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Freitag ist Fischtag(kein Fleisch) , 금요일은 생선 먹는 날이라는 뜻도 있는데 정확히는 '고기 말고' 생선이라는 뜻이다. 생선이 고기보다 건강한 식재료라서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독일에서 금요일에 생선 요리가 전통이 된 이유는 종교적 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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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김수민

독일 FHP 디자인 전공 재학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중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싼 공간, 환경,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