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서울에서 임대자문을 하던 시절 첫 ‘도쿄 출장’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브랜드는 H&M이었습니다. 당시는 H&M의 플래그십 매장이 아시아 마켓에 처음 소개되는 때였습니다. 서울에서 생소할 수 있는 이 브랜드에 대한 익스팬션 자문이 필요한 몇 사람들이 도쿄 H&M의 오프닝 파티에 초대되었습니다. 저녁 시간대 브랜드에서 주최한 트렌디한 파티도 인상적이었지만 한 브랜드가 주요 상권에서 이렇게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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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서울에서 임대자문을 하던 시절 첫 ‘도쿄 출장’이라는 선물을 안겨준 브랜드는 H&M이었습니다. 당시는 H&M의 플래그십 매장이 아시아 마켓에 처음 소개되는 때였습니다. 서울에서 생소할 수 있는 이 브랜드에 대한 익스팬션 자문이 필요한 몇 사람들이 도쿄 H&M의 오프닝 파티에 초대되었습니다. 저녁 시간대 브랜드에서 주최한 트렌디한 파티도 인상적이었지만 한 브랜드가 주요 상권에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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