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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페이퍼앤티
티하우스
아침에 일어나 요가를 한 뒤 물을 끓이고 음악을 들으며 마른 찻잎에 천천히 뜨거운 물을 붓는다. 첫 물은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차를 우려내기를 반복, 마음을 고요하게 다스리며 찻잔에 찻물을 따라낸다. 뜨거운 김이 점차 사라지기를 잠시 기다렸다가 차를 마신다. 필자는 올해 초부터 조금씩 커피를 줄이고 차를 즐기기 시작했다. 바로 오늘 소개할 페이퍼앤티(Paper & Tea)라는 브랜드의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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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김수민

독일 FHP 디자인 전공 재학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중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싼 공간, 환경,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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