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금융중심지가 신도시 카나리 워프와 구시가지 시티 오브 런던으로 갈라진 지 벌써 40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런던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사실 현재의 번영하는 국제 금융중심지로서 런던의 모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과거의 대영제국 시절에 확립된 것이 아니라 1990년대 이후에 일어난 비약적인 성장의 결과입니다.
과거의 영광이 국제 금융중심지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는 했지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
이승환
Haafor Singapore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