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 정부가 관련법을 개정하면서 한국에서도 스튜던트 하우징, 즉 민간사업자가 ‘임대형 기숙사’를 짓고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코리빙이나 임대주택을 운영하는 운영사와 부동산자산운용사들이 스튜던트 하우징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많은 임대주택 운영사들이 이를 주목했습니다.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열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맹그로브’라는 코리빙
MGRV, 영등포에 첫 ‘임대형 기숙사’ 부지 확보
2024.01.18 07:36:19
맹그로브
MGRV
스튜던트 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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