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B&O철도와 PENN철도가 볼티모어에 남긴 철도역사 시설들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이번 글에서는 B&O 철도 재벌들이 볼티모어에 남긴 건축적 유산을 살펴보려고 한다. 먼저 철도왕 존 개렛의 가문이 만든 저택을 다루고 그다음에 존 개렛의 친구였던 조지 피바디와 존스 홉킨스가 남긴 피바디 인스티튜트와 존스홉킨스대학을 다루고자 한다.
볼티모어 철도왕 존 W. 개렛과 그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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