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활성화사업의 출발
1991년에 소련에서 독립한 이후 에스토니아가 단기간에 이룬 성장은 유럽에서 매우 예외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지만 앞선 글에서 강조했듯이 노르딕 국가들, 특히 인접한 핀란드와 ‘피니스트 허브(FinEst Hub)’로 불릴 정도의 실질적인 공조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공간적 범위를 수도인 탈린으로 좁히면 탄탄한 복지제도를 토대로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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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후
런던시티대학/도시건축정책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