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호텔 시장의 최대어인 여의도 ‘콘래드 서울’의 새주인 찾기가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콘래드 서울은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소유하고 있는 여의도 IFC에 포함된 자산입니다. 브룩필드는 지난 2021년 IFC 매각을 추진했으나 금리인상 여파 등으로 매각을 하지 못하고 지난해 호텔을 분할해서 매각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습니다. 시장의 유동성이 부족해 최대 4조원을 웃도는 대형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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