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이’가 유행했던 때가 있습니다. 제주 한달살이, 파리 한달살이 등. 시부야 한복판에도 한 달 동안 ‘시부야 살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올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레지던스 브랜드로 익숙한 오크우드와 같은 브랜드가 아닌 레지던스로는 좀처럼 눈에 띠지 않았던 ‘하얏트’ 브랜드입니다.
하얏트 하우스를 담은 새로운 프로젝트, '사쿠라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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