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살이’가 유행했던 때가 있습니다. 제주 한달살이, 파리 한달살이 등. 시부야 한복판에도 한 달 동안 ‘시부야 살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올해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레지던스 브랜드로 익숙한 오크우드와 같은 브랜드가 아닌 레지던스로는 좀처럼 눈에 띠지 않았던 ‘하얏트’ 브랜드입니다.
하얏트 하우스를 담은 새로운 프로젝트, '사쿠라 스테이지'
필자가 SPI 에 처음 글을 기고하
필자가 SPI 에 처음 글을 기고하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