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서 19세기 후반 필라델피아 건축에 대해 존 워나메이커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이번 글에서는 20~21세기 랜드마크 마천루 중심으로 살펴본다. 뉴욕과 경쟁하며 성장한 필라델피아지만 20세기 스카이라인에 한해서는 필라델피아는 뉴욕과 다른 길을 걸었다. 고층 도시 대신 저층 도시를 선택했다. 그렇지만 20세기 후반부터 새로운 마천루를 하나둘씩 도시에 선보이며 새로운 스카이라인으로 도약했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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