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에서는 대형 쇼핑몰 브랜드인 이온의 영향력을 크게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 ‘마이 바스켓토’라는 도심형 소형 수퍼마켓 브랜드가 있으나 외국인들의 성지 ‘내셔날 아자부’ 또는 일본 부유층 할머니들 선호도가 높은 ‘메이지야’, 아마존과 연계되어 아마존으로 주문하면 2시간 내 배송되는 ‘라이프’ 수퍼 등 잘 갖춰진 수퍼마켓 브랜드가 넘쳐나는 도심에서 이온을 굳이 찾을 이유가 없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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