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
베를린
하우스 암 발트제
교외 빌라
호숫가에 위치한 현대미술관, 하우스 암 발트제
혼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베를린 외곽의 한적한 호숫가 근처 조용한 숲을 거닐다보면 마치 동화책의 그림같은 풍경이 나타난다. 무려 25만 그루의 나무로 둘러싸여 있는 하우스 암 발트제(Haus am Waldsee)는 베를린에서 가장 오래된, 독일 최초의 현대미술관 중 하나이다. 분단 시절에는 서베를린의 주요 현대미술 전시공간이었지만 통일 이후에는 지
[...]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

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card-key-stacked-plus3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김수민

김수민

독일 FHP 디자인 전공 재학

디자이너의 눈으로 세상을 관찰하고 탐험하는 중입니다. 우리들을 둘러싼 공간, 환경, 우주와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독일 베를린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