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일본의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이슈를 많이 다루고 있는데 이번에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살고 있는 일본 민간업체와 공공의 여러 노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2007년 이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 17년째로 접어들고 있는 일본의 경우 현상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습과 동시에 현상 안에서 새로운 사업과 활동을 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민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