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외국계 운용사와 기관투자자들은 코로나19 이후 재택근무 확산으로 본국의 오피스 시장이 큰 부침을 겪다 보니 상대적으로 오피스 시장이 견조한 아시아 지역에서도 오피스 투자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본사에 오피스 투자를 설득하기가 너무 어렵다는 게 외국계 운용사들의 공통적인 얘깁니다. 다만, 서울의 경우 전 세계 어느 도시와 비교해도 오피스 시장의 펀더멘털이 견조하다
[...]서울 오피스는 다르게 보는 ‘누빈’, 네 번째 도전만에 ‘정동빌딩’ 우협
2024.07.04 23:59:10
누빈
정동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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