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는 한 때 '리테일의 무덤'으로 불렸습니다. 한국의 월스트리트라고 불리는 금융중심지답게 주중에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지만 주말이면 유동인구가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주중에만 장사가 잘 되는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1년 초 '더현대서울'이 문을 연 이후 여의도 리테일의 위상은 180도 달라졌습니다. 더현대서울 덕분에 주중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여의도 상권을
[...]2024.07.12 08:39:00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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