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삼성타운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 ‘더에셋’이 6년 만에 삼성 품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지난 2018년 삼성물산이 당시 삼성물산 서초사옥으로 불리던 빌딩을 코람코자산신탁에 매각하면서 삼성의 손을 떠났던 더에셋은 이번에 삼성SRA자산운용이 인수하기로 하면서 다시 삼성 품에 안기게 됐습니다. 대기업이 오피스를 부동산자산운용사에 매각했다가 다시 사 오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만큼 삼성에 중요한
[...]더에셋
삼성SRA자산운용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
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신규 가입 혜택
회원가입하고 카드키 3개로
유료 아티클을 체험해 보세요
카드키가 뭔가요?
*개인회원가입에 한해 지급합니다.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