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 상업용 부동산 대출 시장에 새로운 얼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캐피탈마켓의 공백을 기회로 삼아 새로운 외국계 자금들이 하나둘씩 유입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와 크레딧 펀드를 조성한 ESR켄달스퀘어의 자회사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이 대표적입니다.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이 대출 펀드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은 최근 크레딧 펀드를 전담
2024.07.31 19:19:09
ESR켄달스퀘어
CPPIB
골드만삭스
ARES 매니지먼트
크레딧 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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