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리테일 업계의 선구적 역할을 해온 도쿄의 상업시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하늘길이 막힌 동안에도 끊임없이 진화했습니다. 이번 여름 도쿄의 리테일 명소들을 직접 방문하며 얻은 리테일 인사이트를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1. 공영주차장의 상업적 변모, <미야시타 파크의 집객시설>
2020년 재개발 이전 미야시타 파크는 그저 옥상에 정원이 있는 2층짜리 주차시설
[...]2020년 재개발 이전 미야시타 파크는 그저 옥상에 정원이 있는 2층짜리 주차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