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공제회 낙점 받은 '이지스', 더케이서울호텔 재개발 사업 파트너로 선정

이지스자산운용이 교직원공제회가 보유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재개발 사업의 파트너로 선정됐습니다. 국내 최대의 부동산자산운용사인 이지스는 대형 자산운용사 5곳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입찰에서 교직원공제회의 낙점을 받으면서 최근 여러 대형 프로젝트 입찰에서 잇따라 고배를 마시면서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