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의 스카이라인을 완성하다
“뺄 것도 더할 것도 없다.”
삼성동에 나란히 선 세 건물이 아름다운 강남의 스카이라인을 완성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 건물이 서로 다른 시기에, 다른 개발 주체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것입니다. 사진 속 좌측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은 1988년에 준공되어 서울올림픽의 본부 호텔로 사용되었고, 우측의 트레이드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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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뺄 것도 더할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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