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에는 흥미로운 기사가 하나 실렸습니다. 미국 리테일 시장에서 백화점의 위상이 갈수록 약화되면서 백화점이 더 이상 쇼핑몰의 앵커 시설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온라인 쇼핑의 성장, 리테일러들이 고객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백화점 대신 자체 매장을 강화하면서 백화점의 역할이 점점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미국 백화점 매출은 팬데믹 초기에 급락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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