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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가 투자한 ‘옛 신한증권빌딩(원센티널)’ 첫 임차인 유치, 관건은 앵커 테넌트

2024.10.03 16:37:40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빌딩
원센티널
이지스자산운용
싱가포르투자청
앵커 테넌트
오피스
여의도에 위치한 옛 신한금융투자빌딩. ‘원센티널’으로 이름을 바꾼 이 오피스 빌딩은 현재 새단장이 한창입니다. 1995년에 준공된 이 오피스 빌딩은 오랫동안 신한투자증권의 사옥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2022년 신한투자증권이 사옥을 매각하면서 이지스자산운용이 싱가포르투자청(GIC)을 투자자로 유치해 총 6,395억원에 인수했습니다. 3.3제곱미터당 약 3,020만원으로 평당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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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고병기

SPI 편집장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