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도시재생사업은 ‘쇠퇴도시 활성화’를 목표로 2013년에 시작되어 이제 사업이 10년을 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의 도시재생은 지방소멸 방지, 지역 균형발전, 주거환경 개선 등에서는 성과가 있었다고 보여지나 공공재원 투입 후 지속성 부족과 민간부문의 참여와 투자 부족 측면에서는 한계가 있다고 보입니다. 민간참여에서 참여 대상을 주민이나 비영리부문에만 치중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특히
2024.12.06 06:37:12
일본
TMO
시가지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구글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