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말 자산 기준 재계 11위인 신세계그룹이 이마트 부문과 백화점 부문의 계열 분리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유경 총괄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하면서 백화점 부문을 맡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이마트 부문을 맡아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계열분리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계열 분리 작업을 거쳐 백화점 부문과 이마트 부문은 별도 기업집단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신세계센트럴시티, 2,0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 운용사로 '제이알투자운용' 선정
2024.11.30 06:12:41
신세계센트럴시티
블라인드펀드
제이알투자운용
중소형 오피스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구글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