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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물
지속가능성
올해 완공된 핀란드 최대 목조구조 건축물 카타야노카 라우투리(Katajanokka Lauturi) 로비 /사진=StoraEnso, Tuomas Uusheimo
원자재 제조, 물류, 현장 사용, 재활용 등 전체적인 사이클을 보자면 콘크리트나 철재 소재보다 목재가 탄소발자국을 더 적게 남긴다. 따라서 2030년 탄소중립화 목표 달성을 위해 핀란드 정부는 건설에서 목재의 사용을 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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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김윤미

핀란드 전문가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외교학과 석사 졸업.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 (Business Finland Korea) 대표 역임, <디자이너마인드: 핀란드 디자이너 45인의 디자인 철학과 삶에 대한 태도> 저자, 노르딕하우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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