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제조, 물류, 현장 사용, 재활용 등 전체적인 사이클을 보자면 콘크리트나 철재 소재보다 목재가 탄소발자국을 더 적게 남긴다. 따라서 2030년 탄소중립화 목표 달성을 위해 핀란드 정부는 건설에서 목재의 사용을 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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