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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기관 전용 부동산 PEF'의 존재감, 관수동 오피스 개발사업부터 SFC까지

2024.12.10 23:35:33

NH투자증권
ARA
기관 전용 부동산 사모펀드
서울파이낸스센터
SFC
오피스
개발사업
관수동
NH투자증권은 지난해 증권사 중에서는 최초로 기관 전용 부동산 사모펀드(PEF), 즉 부동산자산운용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NH투자증권이 기관 전용 부동산 사모펀드 비즈니스를 시작한 것은 총액인수 후 셀다운 하는 형태의 단기적인 브로커리지 모델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자들과 신뢰를 쌓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위해 NH투자증권은 작년 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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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고병기

SPI 편집장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과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