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입찰이 진행된 크레센도빌딩에는 두 개의 상장 리츠가 참여하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신한알파리츠’와 ‘삼성FN리츠’입니다. 이 중 신한알파리츠는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한알파리츠는 지난 2018년 이후 자산 개수 기준으로 가장 많은 오피스를 보유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오피스 리츠이기도 합니다. 매년 지속적으로 신규 자산을 편입하고 있죠. 올해도 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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