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매물로 나왔으나 1년이 넘도록 거래를 종결짓지 못하고 있는 '강남파이낸스플라자(GFP)' 거래가 이번에는 마무리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매물로 내놓은 GFP는 작년 하반기 매물로 나왔을 당시만 해도 시장의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지난해 10월 25일 첫 입찰을 실시했는대 당시 10여개 가까운 곳들이 참여하면서 관심을 끌었습니다.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는 자산인데
2024.12.30 11:23:14
강남파이낸스플라자. 강남
테헤란로
오피스
마스턴투자운용. 그래비티자산운용
업계 흐름을 선도하는 종사자들은 벌써 SPI를 구독하고 있어요!SPI의 관점을 담은 콘텐츠와
독점 데이터로 앞서 나가세요.
개인 회원 로그인/회원가입

구글

카카오
SPI 법인 멤버/관리자 전용 로그인

아직 SPI 회원이 아니신가요?
신규 개인 회원가입하고 아티클 체험하기

SPI 멤버십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