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현재 전국에 위치한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 인근에 위치한 남부 하이테크 센터 등 서울 및 수도권에 위치한 하이테크 센터를 비롯해 지방에 위치한 정비소 부지 등 우선 20~30여개의 자산 유동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선 KB자산운용, 신한리츠운용, 코람코자산신탁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매
[...]2025.02.25 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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